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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노조, 민주노총 가입 무산
이름 관리자 작성일 15.05.12 조회수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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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노조(위원장 : 박학기)는 5. 8.(금)부터 이틀간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가입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하였지만 가입 찬성률이 과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가입이 무산되었다.

 

이번 투표는 한수원노조의 출범 이후 상급단체 가입을 위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투표인바, 노조는 지난 2001년 한국전력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로 분할된 후 상급단체 가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되었으며, 2005년에도 상급단체 가입을 위한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지만 무효표가 많아 과반을 넘기지 못하였다.

 

노동계에 의하면 5. 8.(금)부터 5. 9.(토)까지 전체 조합원 5천69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노조의 상급단체 가입 찬반투표는 89.67%(5천106명)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으며, 공공운수노조 가입 여부에 관해 조합원 2천324명(45.23%)이 찬성한 반면 2천755명(53.62%)은 반대함에 따라 상급단체 가입투표는 부결됐다. 이처럼 상급단체 가입 시도가 또 다시 무산되면서 노조는 계속하여 기업별노조 형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한편, 공공운수노조 가입 투표와 관련하여 노조와 사측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바, 사측에서 회사 간부들에게 투표를 방해할 것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노동계가 반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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