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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비정규직 없는 마을 만들기’ 범국민운동 추진
이름 관리자 작성일 15.02.10 조회수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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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 김동만)은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사회연대운동 차원에서 100만 현장 조합원과 함께 '비정규직 없는 마을 만들기' 범국민 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노총은 우선 임금·단체협상에서 대기업·공공기관 사업장을 중심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공동요구안으로 제시하기로 했다. 또 조합원의 생활 근거지인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관리주택 경비·청소 용역을 직영으로 전환하거나 적정 임금·노동조건 보장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노총은 이달 중 '비정규직 없는 마을 만들기 추진단'을 구성한다. 오는 11일 중앙집행위원회와 26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비정규직 없는 마을 만들기' 운동을 결의할 계획이며, 3월부터는 정당 및 시민사회, 종교단체 등 참여단위를 확대해 범국민 운동본부를 발족하는데 이어 6월까지 노총 산하 지역본부 및 지부와 함께 본격적인 실천에 돌입하기로 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공동임단협 요구안과 입주자대표자회의 참여 매뉴얼을 조속한 시일 안에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라며 “공단 밀집지역 등 지역별로 공동선포식을 열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여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얻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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