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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노사, 통상임금·근로시간 힘겨루기 돌입
이름 관리자 작성일 14.04.16 조회수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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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속 노사 산별교섭이 시작되어 통상임금 범위와 노동시간 단축을 놓고 산별중앙 차원은 물론, 현장에서 노사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금속노조(위원장 : 전규석)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 신쌍식)는 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올해 산별중앙교섭 상견례를 열었다. 노사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에 교섭을 개최하며, 산별중앙교섭에는 금속노조 240여개 사업장 중 70여개 사업장이 참가한다.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 금속산업 최저임금 월 140만 300원, ▲ 생산공정 및 상시업무 정규직화, ▲ 실노동시간 주 52시간 초과 금지, ▲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중앙-지역지부-단위사업장에 대하여 이 같은 내용의 요구안을 동일하게 전면적용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규석 노조 위원장은 "올해 임단협 요구안은 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일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현장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요구임을 유념하시어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해달라"고 주문 했으나 신쌍식 회장은 "개별 사업장의 임금현황과 근로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교섭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혀 전 사업장에 같은 단협을 명시해야 한다는 노조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는바, 올해 임단협은 유례없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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