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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5월1일 노동자대회 10만명 조직화 추진
이름 관리자 작성일 14.04.16 조회수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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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다음달 1일 노동절에 조합원 10만명이 참가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사정소위가 40일 넘는 협상기간에도 빈손으로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동절을 기점으로 한국노총의 대정부 투쟁이 전면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노총은 13일 "노동기본권 쟁취와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노동자대회를 5월 1일 오후 1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개최한다"며 "10만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임금, 단체협상 투쟁 승리와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 분쇄를 결의하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이 노동절에 마라톤대회가 아닌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새누리당과 정책연대를 파기한 2011년 이후 3년 만이다.

노사정소위 참가 등 협상기조를 이어 온 한국노총은 이날 대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은 "박근혜 정부가 공공부문 부채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통상임금 지침과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을 통해 사용자 편향적인 노동행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번 노동자대회는 전면적인 대정부 투쟁을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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